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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블로그

어제 오후 4시에 공덕 프론트원에서 마지막 필참 세션인 수료식이 열렸다.간단한 회고를 진행한 후 1~3등까지 시상식을 진행했다. 1등은 크로스 플랫폼 팀이 받았고 2등은 네이티브 팀이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네이티브 팀이 1등을 차지했으면 했었다.시상식 이후엔 새로운 18기 리드진 임명식이 간단하게 진행된 후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증 커버는 이렇게 돼 있다. 수료증은 이렇게 생겼다. 실무만 계속 해 오다가 처음 진행한 동아리 활동이었는데 매우 재밌게 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팀은 있을 수 없지만 첫 동아리인데 이런 팀에 소속되어 개발을 진행했다면 내 기준에선 만족스런 편이다.아쉬운 점들도 분명 있었지만 실무에서도 아쉬운 게 넘치고 많은데 동아리에서라고 없겠는가. 그리고 실무를 경험한 적이 ..
총 8팀이 참가한 17기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컬러 코드와 폰트 정의, 모듈 분리부터 시작해 5월부터 달려온 CMC 17기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났고 이번 주 토요일의 종무식을 앞두고 있다.CMC 관련 마지막 포스팅인 해커톤 이후로 팀 매칭, 모각작, 런칭데이 등 여러 공식 행사가 있었다. 그 동안 팀 내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 이런저런 논의를 하며 앱을 만들었다.첫 동아리라 어떤 느낌으로 활동이 진행될지 전혀 몰라서 좀 긴장했지만, 실무보단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됐다. 3개월이란 빠듯한 일정 속에서 구현할 수 있는 적당한 기능과 UI, API고 시간이 부족해서 API를 부랴부랴 끼워맞추는 느낌으로 진행되지도 않았다. 그나마 걸림돌이라면 앱 심사가 빨리 걸리지 않았다는 것 정도다...

그저께부터 어제까지인 05.17~18 동안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 글도 해커톤이 끝난 뒤에 쓰려고 했지만 집에 와서 폭면해버려서 하루 지나서야 쓴다.아래는 해커톤 시상식 전에 카톡으로 전달받은 해커톤 수료증과 배지다. 입장 1시 반까지 공덕 프론트원 건물의 해커톤 장소로 들어가야 했다.흡연자라 근처에 담배 필 곳이 있나 걱정했는데 공덕역 4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흡연구역이 있어서 아주 기뻤다. 건물 나와서 2분 거리인 것도 아주 좋았다. 스타벅스도 건물 바로 옆에 있어서 텀블러로 쓸 컵을 얻기 위해 커피를 하나 사서 들어갔다.입장할 땐 사전에 공지방으로 전달받은 QR 코드를 입구에서 스캔해야 문이 열리는 구조였다. 5층으로 이동한 후 빠르게 정수기와 쓰레기통, 화장실 위치를 스캔한 후 무엇보다 중요..

시작은 같이 일하던 동료 iOS 개발자에게 CMC에 참가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받은 것이다.지금까지 다니던 회사 사람들과만 의사소통하고, 스터디는 성향상 싫어해서 해 본 적이 없는 데다 극한의 I라서 처음엔 지원을 망설였지만 안 되더라도 불이익은 없었기 때문에 되면 땡큐, 안 되면 아쉬운 것뿐이란 생각으로 지원했다. 이력서 평소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인 원티드 이력서 폼으로 다운받아서 냈다. 이직 준비도 아닌데 이력서를 수정하자니 싱숭생숭했다.내 이력서로 통과가 될까 셀 수 없이 고민했다. 하지만 역시 되면 땡큐 안 되면 아쉬운 거지 생각하면서 최근 작업 내역들을 업데이트하고 이력서 내 문장들을 수정해서 바로 냈다. 합격 문자 이후 회사 일에 치여살던 중 문자를 받았다. 구글 폼 링크를 받아서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