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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블로그

간단한 데이터 저장은 쉐어드 프리퍼런스, dataStore로 할 수 있지만 좀 복잡한 데이터면 다른 방법을 쓰는 게 낫다.그 방법으로 떠오르는 게 SQLite, Room인데 안드로이드 디벨로퍼에선 Room DB 사용을 더 권장하고 있다. 사실 대놓고 Room 쓰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단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SQLite 문서로 이동하긴 하지만 도입부에 주의 문구를 표시하고 있다. 어떤 단점이 있어서 SQLite 대신 Room을 쓰라고 하는데, 디벨로퍼가 말하는 단점은 딱 와닿지 않는다. 써보지 않았다면 더 모를 수 있다.이 포스팅에선 SQLite부터 시작해서 두 요소가 뭔지 간단하게 확인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한 예시를 보면서 각각 어떤 특징을 갖는지 확인한다. 먼저 SQLite부터 확인한다. ..

이 책의 개정판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1판을 샀던 게 기억나서 다시 읽어봤다.그 때 읽으면서 했던 생각과 지금 했던 생각은 똑같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기술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사기엔 애매하다.목차만 놓고 보면 책은 맛있어 보인다. 실제로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챕터와 기술면접 이후를 다루는 8챕터는 분야 상관없이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은 그저 그렇다.오픈소스 기여, 실패 경험 소개, 포폴을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하는지는 이미 인터넷에 검색하면 수많은 자료들이 존재한다. 코테는 말할 것도 없다.면접 대비 파트도 유튜브, 커리어리, 브런치 등 여러 플랫폼에 많은 참고자료가 존재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의미없지는 않다. 다만 자기개발서와 같이 읽으면 누구나 긍정할 만한 내용을 써..
UI는 언제든 예기치 못한 에러나 유저의 기똥찬 행동 앞에 크래시를 일으킬 수 있다. 이걸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개발 단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복원하는 처리를 구현함으로써 최대한 사용자 경험을 보완해줘야 한다.이와 관련된 안드로이드 문서를 확인한다.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architecture/saving-states?hl=ko UI 상태 저장 | Android Developers구성 변경 시 UI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developer.android.com시스템에서 액티비티가 폐기되거나 앱 소멸 후에 신속하게 액티비티의 UI 상태를 저장, 복원하는 건 우수한 사용자 환경에 필수다. 유저는 UI 상태가 동..

https://proandroiddev.com/common-android-usecase-pattern-mistakes-382b6d0e7c03 Common Android UseCase Pattern MistakesThey should be used when there’s complex business logic that needs to be encapsulated, not as a mandatory layer.proandroiddev.com 이 포스팅은 위 링크를 번역한 것이다. 유스케이스는 복잡한 앱 로직을 간단하고 재사용 가능한 부분으로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다.앱에서 수행해야 하는 특정 task나 operation을 담는 컨테이너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 유스케이스는 1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
API 통신을 하다 보면 응답을 Result로 받을 수 있다. Result가 뭔지 모른다면 아래를 참고한다. https://kotlinlang.org/api/core/kotlin-stdlib/kotlin/-result/ ResultResult MembersMembers & Extensions Types Properties Functions Returns the encapsulated result of the given transform function applied to the encapsulated value if this instance represents success or the original encapsulated Throwable exception if it is fakotlinlang.or..

https://kotlinlang.org/api/core/kotlin-stdlib/kotlin.jvm/-jvm-overloads/ JvmOverloadsInstructs the Kotlin compiler to generate overloads for this function that substitute default parameter values. If a method has N parameters and M of which have default values, M overloads are generated: the first one takes N-1 parameters (all but the lastkotlinlang.org이 함수에 대해 기본 매개변수 값을 대체하는 오버로드를 생성하도록 코틀린 컴파..

몇 주 전 오픈톡방에서 코틀린 인 액션 2판이 2월 27일 출간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홀린 듯이 예약주문을 걸었다. 그리고 28일 퇴근 후 책을 받았다.우선 전작보다 100쪽이 추가되어 책 두께가 매우 두꺼웠다. 학부생 시절 전공서적이 떠오르는 두께로 어디 들고 나가려면 큰 결심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코틀린 1.7을 타겟으로 잡았던 전작에 비해 사라지거나 더 세분화된 인덱스가 눈에 띄었다. 당장 눈에 띄는 건 DSL 파트의 안코를 다루던 챕터가 사라졌고, 2장 코틀린 기초 파트의 챕터명들이 좀 더 상세해지거나 새로 추가된 게 몇 개 있다.내용, 예제 코드 또한 전작에 비해 달라진 게 눈에 띈다. 아래는 when과 enum을 다루는 1판, 2판의 예시 코드다. 키워드에 아무 처리도 없던 1판과 달리..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이어령이란 분을 몰랐다. 찾아보니 노태우 정권 시절 초대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셨고 88 올림픽의 개회식, 폐회식 연출을 총괄하셨다고 한다.2년 정도 전에 서점에 진열된 저 연녹색 책을 보고 처음 존재를 알았고, 시대의 지성이라고 불리시는 거 같아서 나중에 읽을 책으로 써두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다 읽게 됐다.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돼 있고 중간마다 인터뷰하는 기자의 혼잣말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내용에 완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때가 몇 번 있었고, 나중에는 인터뷰가 아닌 기자의 혼잣말들은 전부 생략하고 읽기도 했다. 이것 때문인지 완전히 몰입해서 읽기에는 어려웠는데 예스24 등의 리뷰를 찾아보면 나만 그랬던 건 아닌 듯하다.내용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여러 번..

이 포스팅에선 리사이클러뷰와 같이 사용하는 ListAdapter에 대해 정리하고 간단한 예제를 확인한다. 리사이클러뷰를 만들려면 어댑터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그냥 리사이클러뷰에 데이터를 표시할 뿐 아니라 아이템 위치를 바꾸거나 낱개를 또는 여러 개를 추가, 삭제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이 때마다 notify가 붙은 메서드를 호출해서 데이터 변경 처리를 구현하지만 과연 이 방법이 모든 경우에 권장되는 방법인가? 극단적인 예로 데이터 수 만개가 표시되는 리사이클러뷰가 있는데 데이터 변경사항이 생겨서 notifyDataSetChanged()로 모든 아이템을 업데이트해 강제로 다시 그린다고 가정한다. 이게 맞는 방법일까? noitfyItemInserted() 또는 notifyItemRemoved()를 사용하..

클린 빌드하던 중 갑자기 발생한 에러인데 이 에러의 원래 이름은 대충 아래와 같을 것이다. Unable to delete directory: C:\Users\myProject\app\build\intermediates\build 경로명은 다를 수 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바라보고 있는 폴더 안의 build 폴더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해당 프로젝트의 app 폴더로 들어가면 아래와 비슷한 형태일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포함한 해당 폴더를 열고 있는 에디터가 있다면 모두 종료한 다음 build 폴더를 완전히 제거한다.이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다시 실행한 다음 클린 빌드나 앱을 빌드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될 것이다. 참고한 사이트) https://stackoverflow.com/a/36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