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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리뷰 (13)
나만을 위한 블로그

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 XML과 코드를 통해 안드로이드 뷰를 짜고 있던 때, 컴포즈라는 게 덜컥 새로 나왔다고 한다.눈대중으로 훑어보니 선언형이다 리컴포지션이다 뭔 소린지 모르겠는 말들이 많았고, 새로 나온 라이브러리라서 참고 자료도 딱히 없었던 데다가 일이 바빠서 나중에 공부하기로 미뤘다.그러다 컴포즈가 슬슬 안정화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조금씩 컴포즈 관련 포스팅들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이제 때가 되었나 보다 싶어 공부하려고 샀다.알라딘에 검색해보니 이 책 말고 다른 책이 있기는 했다. '젯팩 컴포즈로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UI' 라는 책인데 목차를 비교했을 때 Compose 초보인 내겐 이 책이 더 친절해 보여서 이걸 샀다. 후기 컴포즈 개념 설명과 코드 설명은 자세하게 적혀 있다. 어떤 import문..

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 목차 보니까 읽어보고 싶어서 후기 솔직히 책의 극초반을 읽을 때는 더럽게 재미없어서 중고로 팔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뇌가 어쩌고 하면서 용어 설명들을 늘어놓는데 난 이런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버는 승리한다는 말처럼 좀 참고 계속 읽다 보니 그렇게 별로인 책은 또 아니더라. 이 책은 생소한 언어를 처음 공부할 때 플래시 카드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문법을 익히거나, 그 외에 뇌의 장기 기억 보관소인 LTM, 단기 기억 보관소인 STM이란 용어를 책 전반에서 사용하며 처음 보는 코드 분석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두 번째로 배우는 언어가 첫 번째 언어를 배울 때보다 쉬운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다양한 실험과 여러 삽화를 첨부해 설명하고 있다. 매번 컴공 분야 책이나 프로그래..

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 안드로이드 기본 언어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바뀐지 오래 됐다. 그래서 자바보다는 코틀린 지식을 더 알아보고 싶어서 코틀린 인 액션 먼저 보고 이 책을 읽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코틀린 책 산 것 뿐이다. 후기 블로그에 아이템 별 링크를 올린 시점에서 이 책의 2회독을 끝냈다. 1회독 때는 책 내용이 이해되는 부분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았다. inferred 타입이라던가 DSL, 공변성 등이었는데 어디 적어두고 그냥 읽었다. 1회독을 끝낸 후 이해되지 않았던 키워드를 확인해 보고 블로그에 쓰거나 하면서 확인한 뒤 2회독을 시작했다. 1회독 때는 몰랐는데 읽어나갈수록 전달되는 글자들의 의미가 미묘하게 달랐다. 이해하지도 못했던 내용을 내가 작성한 코드에 빗대 생각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