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rxjava cold observable
- android ar 개발
- ar vr 차이
-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 서비스 쓰레드 차이
- 서비스 vs 쓰레드
- ANR이란
- 안드로이드 유닛테스트란
- 자바 다형성
- jvm 작동 원리
- 플러터 설치 2022
- Rxjava Observable
- 클래스
- rxjava hot observable
- 스택 큐 차이
- rxjava disposable
- 안드로이드 레트로핏 사용법
- 2022 플러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안드로이드 os 구조
- 객체
- 큐 자바 코드
- 안드로이드 유닛 테스트 예시
-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종류
- android retrofit login
- 안드로이드 레트로핏 crud
- jvm이란
- 2022 플러터 설치
- 멤버변수
- 스택 자바 코드
- 안드로이드 유닛 테스트
- Today
- Total
목록책/리뷰 (12)
나만을 위한 블로그

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 목차 보니까 읽어보고 싶어서 후기 솔직히 책의 극초반을 읽을 때는 더럽게 재미없어서 중고로 팔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뇌가 어쩌고 하면서 용어 설명들을 늘어놓는데 난 이런 걸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버는 승리한다는 말처럼 좀 참고 계속 읽다 보니 그렇게 별로인 책은 또 아니더라. 이 책은 생소한 언어를 처음 공부할 때 플래시 카드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문법을 익히거나, 그 외에 뇌의 장기 기억 보관소인 LTM, 단기 기억 보관소인 STM이란 용어를 책 전반에서 사용하며 처음 보는 코드 분석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두 번째로 배우는 언어가 첫 번째 언어를 배울 때보다 쉬운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다양한 실험과 여러 삽화를 첨부해 설명하고 있다. 매번 컴공 분야 책이나 프로그래..

이 책을 사서 읽은 이유 안드로이드 기본 언어가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바뀐지 오래 됐다. 그래서 자바보다는 코틀린 지식을 더 알아보고 싶어서 코틀린 인 액션 먼저 보고 이 책을 읽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코틀린 책 산 것 뿐이다. 후기 블로그에 아이템 별 링크를 올린 시점에서 이 책의 2회독을 끝냈다. 1회독 때는 책 내용이 이해되는 부분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았다. inferred 타입이라던가 DSL, 공변성 등이었는데 어디 적어두고 그냥 읽었다. 1회독을 끝낸 후 이해되지 않았던 키워드를 확인해 보고 블로그에 쓰거나 하면서 확인한 뒤 2회독을 시작했다. 1회독 때는 몰랐는데 읽어나갈수록 전달되는 글자들의 의미가 미묘하게 달랐다. 이해하지도 못했던 내용을 내가 작성한 코드에 빗대 생각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