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NR이란
- 안드로이드 유닛 테스트
- 안드로이드 유닛 테스트 예시
- 안드로이드 레트로핏 사용법
- android retrofit login
- 안드로이드 os 구조
- 클래스
- 2022 플러터 설치
- rxjava hot observable
- jvm 작동 원리
- android ar 개발
- 플러터 설치 2022
- rxjava disposable
- 안드로이드 레트로핏 crud
- 안드로이드 유닛테스트란
- 2022 플러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ar vr 차이
- 서비스 쓰레드 차이
- Rxjava Observable
- 객체
- 스택 자바 코드
- jvm이란
- 스택 큐 차이
- 서비스 vs 쓰레드
- 큐 자바 코드
- 자바 다형성
-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종류
- 멤버변수
- rxjava cold observable
- Today
- Total
목록기타 (30)
나만을 위한 블로그
이번 포스팅에서 설명할 키워드는 의사코드(pseudocode, 슈도코드)다. '의사'와 '코드'라는 2개 단어가 합쳐진 말인데 '의사'의 사전적 정의는 검색한 결과 나오지 않는다. 대신 의사코드의 사전적 정의가 있으니 그 뜻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의사코드 :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각 모듈이 작동하는 논리를 표현하기 위한 언어. 다른 프로그램 개발자나 이용자에게 모듈이 하는 일과 작동 원리 따위를 설명하는 데 쓰인다.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는 없다.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는 없지만,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설명하는 언어라는 것 같다. 다른 개발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설명해야 하니 한글 또는 영어를 써서 코드처럼 보이도록 한 유사 코드이지 않을까 싶다. 이렇..
1. ㅁㅁㅁ 2. ㅁㅁㅁ 3. ㅁㅁㅁ 예를 들어 ㅁㅁㅁ이란 전역변수에 뷰를 매핑하고 저렇게 사용하다가, 변수명을 ㅂㅂㅂ로 바꿨다고 가정해보자.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일일이 바꾸는 법도 있고, 전역변수를 더블클릭해서 Rename을 먹여 변수명을 한번에 수정하는 방법이 있겠다. 이 방법 말고도 멀티 커서, 즉 여러 군데를 클릭해 커서를 놓은 다음 거기서부터 문자를 추가, 수정하는 방법이 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수정할 위치를 한 번 클릭하고, 그 다음 수정할 위치를 Shift와 Alt를 누른 채로 클릭하는 것이다. 클릭 -> Shift + Alt 누르고 클릭 -> Shilt + Alt 누르고 클릭...순서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아래 사진처럼 내가 클릭한 곳에서 커서가 깜..
친한 분한테 깃허브는 필수다, 라고 말을 들어서...짬이 날 때마다 내 깃허브를 한번 꾸며보기로 했다. 필수라는 게 꾸미는 게 아니란 건 알지만 찾아보니 꽤 괜찮게 꾸며놓은 깃허브 페이지들이 많아서 나도 해 봐? 싶어서 기록한다. 먼저 깃허브 레포를 만들어야 한다. 이 때 이름은 내 이름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깃허브 아이디가 aaa000이라면 뒤의 레포지토리 이름도 똑같이 aaa000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레포 이름을 정하면 하단에 녹색으로 이런 글자와 움직이는 고양이 이미지가 나온다. 그 밑의 설정 중에선 Add a README file 체크박스에 체크만 하면 건드릴 건 없다. 처음 생성 시 기본 public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건들 필요는 없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기술 말고 개발자가 공부해야 할 게 뭐가 있나 검색해보니 저 생소한 단어 2개가 나왔다. 그래서 의미 정도라도 기록해두려고 이번 포스팅을 쓰게 됐다. 먼저 애자일(Agile)이 뭘 말하는 걸까? 애자일의 철자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어릴 때 자주 해봤던 라그나로크다. 라그나로크란 온라인 게임에는 캐릭터 스탯이라는 게 있는데, 이 중 어질(Agi)이라는 게 있다. 이 스탯은 다른 게임의 민첩성을 뜻하는 덱스(Dex)와 비슷한 뉘앙스를 갖고 있어서, 덱스랑 어질이랑 뭔 차이가 있길래 나눠 놓은건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둘은 다른 의미더라. 이 어질이라는 이름은 Agility란 명사의 줄임말로 사전적 의미는 민첩, 명민함이며, 이 명사의 형용사적 표현은 Agile인데 사전적 의미는 날렵..
인텔리제이를 쓰다가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고 패키지를 만든 뒤 이것저것 코딩해서 메인을 실행시켰는데 저런 에러가 나면서 빌드가 되지 않았다. 구글링해보니 인텔리제이 설정을 바꿔주면 해결되는 문제였다. Ctrl + Alt + S를 누르면 설정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이동해서 설정값을 바꿔주면 에러는 곧바로 해결된다. 맨 밑의 Gradle JVM 부분에는 jdk가 설치된 경로를 선택하면 된다. 경로는 알 필요 없다. 설치되어 있기만 하다면 저 부분을 클릭하면 선택할 수 있어서 그걸 클릭하면 된다. 위의 Build and run using, Run tests using은 인텔리제이 IDEA를 선택해주자. 저렇게 했다면 APPLY 한번 눌러주고 OK를 눌러주면 끝난다.
19년 11월부터 개인 공부용으로 만들었던 티스토리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들어와주셔서, 누적 방문자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 글쓰기 실력이 시원찮은 것도 있고, 날 위해서만 기록할 목적으로 만들었던 티스토리에 벌써 5만을 넘는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얼떨떨하면서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개발 관련해서 여러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메인이 되는 컨텐츠는 내가 좋아하는 안드로이드다 보니, 이쪽 계열을 공부하는 분들이 주로 찾아오시는 걸로 생각된다. PHP 포스팅도 제법 봐주셨다. 누추한 티스토리에 어쩌다 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내게 유익한 컨텐츠는 남에게도 유익할 수 있단 생각으로 앞으로도 글을 쓰려고 한다. 여담으로 기존의 티스토리는 텍스트를 드래그하면 파란색으로 표시되었는데, 5만..
먼저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프로젝트가 Ctrl + Alt + S를 동시에 누르면 설정 화면이 나온다. 그 다음 Apperance & Behavior > System Settings 순으로 타고 들어가면 상단에 Reopen last project on startup 체크박스에 체크가 되어있다. 이것을 체크해제한 다음 Apply를 누르고 스튜디오를 끈 다음, 다시 키면 프로젝트 선택 화면이 나온다. 만약 이 설정을 해제하고 스튜디오를 재부팅했는데 갑자기 스튜디오를 처음 설치 후 나오는 화면이 나오는 경우, 침착하고 다운로드가 되는 걸 기다린다. 10분 기다려도 안되면 끄고, 다시 재부팅한다. 이 때도 설치화면이 나온다면 10분 기다린 후 다시 껐다가 반복하면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선택화면이 나온다. 해결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가뜩이나 노트북, 컴퓨터 화면의 밝기를 100으로 설정해서 눈이 뻑뻑한 때가 많았다. 그래서 최소한 파일 탐색기 배경이라도 검게 바꿀 순 없나 해서 찾아보니 바로 찾았다. 아래 화면대로 따라하면 된다. 주의할 것은 이 설정을 적용하면 유튜브 등 일부 페이지에도 다크 테마가 적용된다. 그건 싫은 사람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먼저 윈도우를 눌러서 밑에서 두 번째의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설정 화면으로 이동한다. 개인 설정을 찾아서 클릭한다. 색을 클릭하면 색 선택 부분이 "밝게"로 되어있는 게 보일 것이다. 이 부분을 "어둡게"로 바꾼다. 나는 이미 다크 테마를 선택해서 색 선택이라 보이지만, 처음이라면 "기본 앱 모드 선택"이라는 문구가 보일 것이다. 이 부분을 "어둡게"로 바꾸면 된다. 그럼 이렇게..
이번 달 초에는 내게는 나름 의미있는 경사가 하나 있었다. 바로 모 개발 관련 대회에서 3위로 입상을 한 것이다. 이미 20일 조금 안되게 지났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 다시 다른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바빠져서 이것에 대해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찌저찌 조금이라도 여유시간이 남아서, 내 티스토리에 기록해두려고 키보드를 잡았다. 처음부터 이 대회에 나가야지 하는 목표의식이나 이 대회가 다루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다. 그냥 대회 나가고 싶어서 나갈 대회를 찾다가, 마침 짧은 기간에 굵게 준비하고 끝나는 대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게 된 것이다. 팀은 나 포함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지만 전부 처음 보는 분들이었다. 이 때까지는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낙관적인 마인드를 가졌었지만... 그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