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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인 공부 (107)
나만을 위한 블로그
안드로이드 디벨로퍼 홈페이지나 예제를 찾다보면 rxjava라는 키워드를 한번쯤은 보게 된다. rxjava는 뭘까? 그리고 왜 쓰는 걸까? 먼저 rxjava가 뭔지부터 찾아봤다. github.com/ReactiveX/RxJava ReactiveX/RxJava RxJava – Reactive Extensions for the JVM – a library for composing asynchronous and event-based programs using observable sequences for the Java VM. - ReactiveX/RxJava github.com rxjava는 관찰 가능한 시퀀스를 써서 비동기 및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을 구성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인 Reactive Extensio..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를 하면서 언젠진 기억이 안 나지만 데이터 바인딩이란 단어를 어쩌다 한 번 본 적이 있다. 그 땐 막 공부를 시작했던 때라 넘겼지만 요즘 MVVM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다 보니 데이터 바인딩이 툭하면 튀어나와서 이걸 모르면 MVP 패턴을 잘 이해하지 못할 듯 하여 정리 겸 기록하게 됐다. 먼저 데이터 바인딩은 데이터와 바인딩이란 2개 단어로 묶여 있다. 각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data : (증명·판단·결정 등을 위한) 자료[정보/데이터],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데이터/정보] binding : 법적 구속력이 있는, (제본용) 표지 bind : 묶다, (붕대 등으로) 감싸다[싸다] 데이터를 어떤 것에 묶거나 어떤 것으로 감싼다는 뉘앙스의 단어 같다. 한글 위키백과에선 데..
내가 주로 사용하는 DB는 MySQL, MariaDB 2가지다. DB 쪽을 공부하다가 우연히 NoSQL이라는 키워드를 접해서 이건 내가 써오던 DB들과 뭐가 다른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NoSQL의 No는 뭘 뜻하는 걸까? 구글링하니 몽고 DB 사이트가 나와서 이곳의 내용을 확인해봤다. NoSQL(일명 SQL뿐 아니라) DB는 테이블 형식이 아니며 관계형 테이블과 다르게 데이터를 저장한다. NoSQL DB는 데이터 모델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주요 유형은 문서, 키밸류, 와이드 컬럼 및 그래프다. 유연한 스키마를 제공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와 높은 사용자 부하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중략)...사람들이 NoSQL DB란 용어를 쓸 때, 이는 일반적으로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지칭한다. 혹..
먼저 MVC는 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다. 이 3가지는 프로젝트의 구성요소를 기준으로 모였다. 그 전에 저 3가지는 각각 뭐하는 놈들일까? 일단 사전에선 뭐라고 말하는지 확인해보자. Model : (보통 실물보다 작게 만든) 모형, (상품의) 모델(디자인) View : (개인적인) 견해, 의견, 생각, 태도 / 관점 / ~라고 여기다, 보다, 생각하다 Control : 지배(권), 통제(제어), 지배하다 -> Controller : 관리자, (기계의) 조종 장치, 회계 담당자 모형 : 모양이 같은 물건을 만들기 위한 틀, 실물을 모방해 만든 물건 모델은 어떤 걸 만들기 위한 틀이란 의미같고 뷰는 어떤 걸 보는 역할, 컨트롤러는 어떤 것을 조종하는 장치라고 이해했다. 많이 들어봐서..
파카드 패턴이라고 읽을 것 같은데 퍼사드라고 읽는다 이번 포스팅에선 디자인 패턴 중 퍼사드 패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그 전에 퍼사드는 무슨 뜻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자. Facade : (건물의) 정면, 앞면 / (실제와 다른) 표면, 허울 정면이거나 진짜가 아닌 다른 것? 정도의 뜻이 있는 듯하다. 다음은 영문 위키백과의 내용이다. (중략) 건축의 파사드와 유사하게 파사드는 더 복잡한 기본 또는 구조 코드를 마스킹하는 전면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객체다. 퍼사드는 아래의 내용들을 수행할 수 있다. - 단일(또는 단순화된) API 뒤에 있는 더 복잡한 구성요소와의 상호작용을 마스킹해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의 가독성과 유용성을 개선 - 일반적인 기능에 대한 컨텍스트 별 인터페이스 제공 - 느슨..
웹 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주소창에 http 혹은 https라고 써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http가 적힌 사이트로 들어가면 안전하지 않음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그럼 이것들은 각각 무엇이고 둘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먼저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이란 뜻이다. 여기서 2개의 키워드가 신경쓰인다. 하이퍼텍스트와 프로토콜이다. 둘은 각각 뭘까? Hypertext를 떼어내서 보면 Hyper와 Text가 합쳐진 단어란 걸 알 수 있다. 각각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Hyper : 과도하거나 지나침을 나타내는 접두어 Text : (모든 형태의) 글, 문서 이렇게 놓고 보면 하이퍼텍스트가 뭐하는 놈인지 알기..
먼저 프레임워크의 뜻부터 생각해보자. Frame과 Work라는 2개 단어가 합쳐진 것 같으니, 이 둘의 뜻을 따로 떼어내서 생각해보자. Frame : (나무, 금속등으로 된) 틀, 액자, 뼈대 Work : 일하다, 일, 직장, 직업, 업무 Framework : 어떤 것의 뼈대를 구성하는 일을 하는 것? 내가 상상한 뜻에서 핵심 키워드는 '뼈대 구성'이다. 이제 프레임워크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 Framework : (건물 등의) 뼈대, 골조 / (판단, 결정 등을 위한) 틀 / 체제, 체계 얼추 맞았다. 뼈대나 틀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진 단어니까 라이브러리와 엮여 나오는 프레임워크도 이와 비슷한 뜻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영문 위키백과에 프레임워크를 검색해봤다. 종류가 많았지만 구글에 검색했을 때 소프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면 언젠가 1번은 꼭 보게 되는 단어다. 궁금했지만 당장 급하게 알아봐야 할 것은 아니라 넘겼었지만, 조금 여유를 갖게 되자 공부는 해보고 싶어져서 확인해봤다. 먼저 디자인 패턴이란 뭘까? 일단 디자인과 패턴이라는 2개의 단어가 합쳐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 단어의 사전적 정의부터 확인해봤다. Design : (건물, 책, 기계 등의) 디자인(된 형태), (상품, 건축물 등을)설계/도안하다 Pattern : (정형화된) 양식, 패턴, 모범, 귀감 저 둘을 합치면 어떤 것의 디자인을 할 때 지켜야 하는 양식, 어떤 것을 설계하는 것의 모범사례 정도의 뜻이 나오겠다고 상상했다. 그 다음 영문 위키백과에서 디자인패턴을 검색해봤다.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주어진 컨텍스트 내에..
팀원들과 협업을 하기 전 안드로이드 코드를 인수인계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내가 조져질 정도로 어려운 코드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코드 이해와 활용은 금방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한 것이, 만약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별다른 수고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짜고 싶었다. 여기서부터 뻗치는 생각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먼저 내가 생각한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해봤다. 다른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본다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짜고 싶다 그리고 먼저 클린 코드란 무엇일지 내 나름대로 상상해봤다. 코드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코딩 전체적으로 생각해봤다. 주석이 적어야 한다. 적다는 건 주석을 안 쓴다는 게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하는 내용만을 주석으로 표현했..
확장 :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힘 함수 : 코드들의 모음. fun으로 선언하는 그것(본인의 추측임) -> 확장 함수? 범위나 규모 따위가 늘어난 함수? 함수의 범위나 규모를 늘려서 선언하는 것? 확장 함수라는 말을 처음 보고 생각한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봤다. 공부해보니 코틀린에서 말하는 확장 함수(Extension Functions)란 이미 존재하는 클래스에 함수(메서드)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한다. 클래스에 '원래 없었던' 함수를 추가해 클래스의 크기를 넓힌다고도 생각할 수 있으니, 확장이란 단어를 쓴 것이 이해가 된다. 그럼 이 확장 함수란 건 어떻게 쓰는 걸까? 간단하게 예시 상황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내가 개발 공부하면서 자주 쓰는 것 중 하나가 ArrayList다. 이 ArrayLi..